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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타고 청사포 카페, 앨리스도넛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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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타고 청사포로 왔어요. 청사포엔 예쁜카페가 많아서 골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조용한 카페들이 많아서 책읽기도 좋아요.

청사포역에서 내려 금방있는 앨리스도넛
꼭 제주도에 있는 카페같아요. 조용한 분위기와 친절한  곳이라 청사포들릴때마다 가게되는 카페에요. 맛있는 도넛도 있고 커피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좋네요.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분위기.
하지만 급 쌀쌀해진 날씨에 안에서 먹었어요

2층계단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좌석이 한곳이라 여유있게 가족들과 즐길 수 있을거같네요.

메뉴는 도넛은 3천원후반부터 4천원, 음료는 커피 5천원대부터 7천원정도 하고있어요. 포장도 많이 하고가시더라구요. 저희는 딸기생크림도넛이랑 돼지바도넛 그리고 아아,카페라떼로 주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도넛종류도 많고 너무예뻤어요.

추워서 2층으로 왔는데 분위기가 특이하고 넓네요.
3층도 있고 루프탑도 있는 넓은카페에요.

바다를 배경으로 먹으니 꿀맛
도넛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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